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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국립중앙박물관과 업무협약 … 병원학교 소아청소년 환자 교육 확대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4-03 오전 11:10:5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과 장기간 입원치료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박물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암병원과 박물관의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안암병원 병원학교를 이용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박물관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이 목적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병원학교 교과과정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기획한 우리의 문화유산 체험교육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올해부터는 협약에 따라 더 많은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고, 흥미로운 체험활동으로 심신 건강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학교는 올해 △자연의 친구들 초충도 △바다에서 건진 보물과 도자기 △신라 금관 △소망을 담은 그림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더 재미있는 감각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가 병원학교 환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박물관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처한 환경과 상황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우리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승범 병원장은 “장기간 입원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은 학습의 기회를 놓칠 수 있어, 질병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다각도의 정서적 지지가 필요하다”며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아픔을 잊고 특별한 문화예술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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