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장 선거, 임현택 후보·주수호 후보 결선 진출
3월 25~26일 결선 투표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3-25 오전 09:24:34
사진 오른쪽부터 임현택 후보, 주수호 후보.
대한의사협회는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투표 결과, 임현택 후보와 주수호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3월 22일 밝혔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광송)는 제42대 의협 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임현택 후보가 총 투표수 3만3684표 중 35.72%인 1만2031표, 2번 주수호 후보가 29.23%인 9846표를 얻어 결선투표 후보자 2인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3위 박명하 후보는 5669표(16.83%), 4위 박인숙 후보 5234표(15.54%), 5위 정운용 후보 904표(2.68%) 순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선거는 투표참여 선거인수 총 5만681명 중 3만3684명이 투표에 참여해 직선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인 66.46%를 기록했다. 최근 투표율을 보면 제40대 회장선거 48.95%, 제41대 회장선거는 1차투표 52.68%, 결선투표 48.33%를 기록했다.
결선투표는 3월 25일 08시부터 3월 26일 18시까지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기호 1번 임현택 후보, 기호 2번 주수호 후보로 실시된다. 3월 26일 오후 7시 이후 개표를 실시해 최종 당선인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