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간호사 2만3567명 배출 ---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ing.or.kr 기사입력 2024-02-15 오후 05:18:55
2024년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2만3567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6.7%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은 지난 1월 19일 시행된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최종 2만4377명이 시험을 치렀으며, 이 중 2만3567명이 합격해 96.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월 15일 오후 발표했다.
최근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수 및 합격률은 다음과 같다. 2019년에 처음으로 전체 합격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 △2019년=2만622명(96.5%) △2020년=2만1582명(96.2%) △2021년=2만1741명(94.8%) △2022년=2만3363명(96.6%) △2023년= 2만3359명(97.3%) △2024년= 2만3567명(96.7%)
여학생의 경우 응시자 2만147명 중 1만9517명(96.9%), 남학생의 경우 응시자 4230명 중 4050명(95.7%)이 합격했다.
남학생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 중 17.2%를 차지했다. 남학생 합격자 수는 2019년 2843명(13.8%), 2020년 3179명(14.7%), 2021년 3504명(16.1%), 2022년 3648명(15.6%), 2023년 3769명(16.1%), 2024년 4050명(17.2%)이다. 괄호 안은 전체 합격자 중 남학생 비율.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의 영예는 295점 만점에 286점(96.9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심미나 씨, 대구가톨릭대학교 이선빈 씨, 평택대학교 박여진 씨가 차지했다.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합격 여부가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