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선·박진원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간호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감사패’
해양경찰 구급역량 강화에 기여
[편집국] 정혜진 기자 news3@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4-01-11 오후 04:50:5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양지선·박진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간호사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월 11일 밝혔다.
인천권역외상센터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의 해양경찰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외상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응급외상환자 처치, 구급장비 및 의료기구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감사장을 받은 외상외과 양지선 간호사와 박진원 간호사는 특히 2022~2023년에 진행한 위탁교육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을 실시해, 해양경찰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해상 응급구조 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의 활용을 포함해 해경 및 닥터헬기를 이용한 환자의 신속한 이송 등 해상구급체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