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을지의대 `간호대학' 승격
[편집국] 이월숙 moonlee@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1-09 오전 09:47:39
경희대 간호과학부가 간호과학대학으로, 을지의대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각각 승격됐다.
경희대학교는 간호과학부를 간호과학대학으로 승격시키고 이향련 교수를 학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향련 학장은 "3년전 학부체제로 바뀌면서 단과대학으로의 승격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는데 새해 첫 시작과 함께 승격이 결정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간호과학대학 신축 및 동서간호대학원(가칭) 설립 등 많은 과제들이 놓여있는 만큼 첫발을 내디디는 마음가짐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을지의과대학교는 간호학과를 간호대학으로 승격시키고 초대 학장에 임숙빈 교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임숙빈 학장은 "다른 학문과 구별되는 간호만의 독특한 색깔을 찾아 간호학문이 더욱 성장 발전해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간호대학을 만들고 싶다"면서 "젊은 대학이 가지는 도전정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중부권 최초의 간호대학으로서 수준 높은 간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대 간호과학부와 을지의대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승격됨으로써 단과대학 체제를 갖춘 간호대학은 연세대 간호대학,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서울대 간호대학, 계명대 간호대학, 가톨릭대 간호대학, 고대 간호대학,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고신대 간호대학 등 모두 10개로 늘어났다. 또한 예수간호대학은 올해부터 4년제 예수간호대학교로 승격됐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경희대학교는 간호과학부를 간호과학대학으로 승격시키고 이향련 교수를 학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향련 학장은 "3년전 학부체제로 바뀌면서 단과대학으로의 승격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는데 새해 첫 시작과 함께 승격이 결정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간호과학대학 신축 및 동서간호대학원(가칭) 설립 등 많은 과제들이 놓여있는 만큼 첫발을 내디디는 마음가짐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을지의과대학교는 간호학과를 간호대학으로 승격시키고 초대 학장에 임숙빈 교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임숙빈 학장은 "다른 학문과 구별되는 간호만의 독특한 색깔을 찾아 간호학문이 더욱 성장 발전해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간호대학을 만들고 싶다"면서 "젊은 대학이 가지는 도전정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중부권 최초의 간호대학으로서 수준 높은 간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대 간호과학부와 을지의대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승격됨으로써 단과대학 체제를 갖춘 간호대학은 연세대 간호대학,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서울대 간호대학, 계명대 간호대학, 가톨릭대 간호대학, 고대 간호대학,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고신대 간호대학 등 모두 10개로 늘어났다. 또한 예수간호대학은 올해부터 4년제 예수간호대학교로 승격됐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