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대전·충청지역 수재민 구호 성금 기탁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7-24 오후 01:44:09
건양대병원이 대전·충청지역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보건의료노조 건양대의료원지부와 지난 7월 16일 ‘2023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캠페인을 진행키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노사공동 모금을 통해 성금 2천만원이 마련됐으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조혜진 보건의료노조 건양대의료원지부장은 “피해지역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돕고자 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모금에 동참해준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수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