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개최
제주대 간호대학생들 참여 --- 통증과 호스피스 OX 퀴즈 진행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6-09 오전 09:29:34
제주대병원(병원장 최국명) 제주지역암센터(소장 박철민)는 말기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통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병원 1층 로비 홍보부스에서 외래 및 입원환자, 보호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과 통증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통증의 원인,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통증을 말하는 방법, 진통제에 관련된 잘못된 정보 등을 제공하고, 마약성 진통제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대 간호대학 봉사동아리 ‘엔젤인널스’와 협력해 통증과 호스피스 제도에 대한 OX 퀴즈를 실시했다. 퀴즈를 통해 내원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통증치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주지역암센터 박철민 소장은 “암성통증에서 환자의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의료진의 적극적인 통증 조절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재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