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마즈출산교육자 10명 탄생
자격시험 한국어로 국내서 실시
[편집국] 박미경 mkpark@nursenews.co.kr 기사입력 2003-01-09 오전 08:55:50
한국 간호사 10명이 국제라마즈출산교육자 자격을 취득했다.
지난해 `국제라마즈출산교육자 자격시험'에 응시해 최근 합격 통보를 받은 간호사는 이영희(마산중앙자모병원), 최경옥(울산보람병원), 윤경희(광주미즈피아산소아과병원), 손금희(영동세브란스병원), 박미경(분당메디파크산부인과병원), 고미애(대전동구보건소), 박광희(서울대병원), 조영미(출산교육 및 유아 마사지 강사), 정명순(안동성소병원), 남수경(원주기독병원)씨 등 10명.
이번 시험은 대한출산교육협회(회장·김혜숙)가 국제라마즈출산교육협회의 위임을 받아 한국어로 번역된 시험문제를 가지고 서울에서 치러졌다.
자격시험에 응시하려면 임상경력 및 출산교육자로서의 경험이 있고 국제라마즈출산교육협회가 인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대한출산교육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국제라마즈출산교육자 세미나'가 교육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험에 합격한 박미경 분당메디파크산부인과병원 간호과장은 "산모의 자연분만을 돕기 위해 대한출산교육협회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면서 "자격증을 받는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관련 세미나에 적극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라마즈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임산부 대상 라마즈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자격시험에 도전했다는 고미애 대전동구보건소 간호사는 "자연분만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신과 출산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제왕절개율 세계 1위라는 오명을 벗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출산교육협회는 5월 국제라마즈출산교육협회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올해 자격시험은 10월중 한국어로 번역된 시험문제로 치러진다. 문의 02)537-1490.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
지난해 `국제라마즈출산교육자 자격시험'에 응시해 최근 합격 통보를 받은 간호사는 이영희(마산중앙자모병원), 최경옥(울산보람병원), 윤경희(광주미즈피아산소아과병원), 손금희(영동세브란스병원), 박미경(분당메디파크산부인과병원), 고미애(대전동구보건소), 박광희(서울대병원), 조영미(출산교육 및 유아 마사지 강사), 정명순(안동성소병원), 남수경(원주기독병원)씨 등 10명.
이번 시험은 대한출산교육협회(회장·김혜숙)가 국제라마즈출산교육협회의 위임을 받아 한국어로 번역된 시험문제를 가지고 서울에서 치러졌다.
자격시험에 응시하려면 임상경력 및 출산교육자로서의 경험이 있고 국제라마즈출산교육협회가 인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대한출산교육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국제라마즈출산교육자 세미나'가 교육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험에 합격한 박미경 분당메디파크산부인과병원 간호과장은 "산모의 자연분만을 돕기 위해 대한출산교육협회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면서 "자격증을 받는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관련 세미나에 적극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라마즈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임산부 대상 라마즈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자격시험에 도전했다는 고미애 대전동구보건소 간호사는 "자연분만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신과 출산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제왕절개율 세계 1위라는 오명을 벗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출산교육협회는 5월 국제라마즈출산교육협회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올해 자격시험은 10월중 한국어로 번역된 시험문제로 치러진다. 문의 02)537-1490.
박미경 기자 mkpar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