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병원, 산부인과 복강경센터 개소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6-01 오후 03:20:04
동국대 경주병원(병원장 정주호)은 ‘산부인과 복강경센터’ 개소식을 6월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부인과 복강경센터는 부인과 분야 최적의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인과 질환 전문의 김도균 교수 등과 전문간호사, 코디네이터 등을 새롭게 영입했다.
자궁근종, 선근종, 심부자궁내막증 치료와 골반신경병성통증 치료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자궁의 기능과 정상적인 생리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도균 복강경센터장은 “출혈 및 통증을 유발하지 않고 흉터부위를 최소화하는 등 복강경 수술의 장점을 활용해 환자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주호 병원장은 “동국대 경주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부인과 복강경센터뿐 아니라 호흡기센터 등 전문화된 센터를 구축하고, 전문 의료인력을 지속 영입해 지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