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학생 절주응원단 출범 --- ‘이제 대세는, 절주 #ing플루언서’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5-24 오후 03:04:20
대학과 지역사회의 음주문화 개선을 선도하기 위해 대학생 절주응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23 대학생 절주응원단(서포터즈) 발대식’을 5월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절주응원단은 대학과 지역사회에 음주폐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절주문화를 확산하는 전국 대학생 단체이다. 올해는 총 48개 대학에서 60개팀, 총 478명이 활동한다.
올해 공식 표어는 ‘이제 대세는, 절주 #ing플루언서’이다. 절주응원단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절주’(#ing)를 응원하고, 국민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인플루언서’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절주응원단은 △절주 콘텐츠 제작 및 확산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음주 조장 환경 점검 △주류광고 및 금주구역 점검 등을 통해 음주 인식 개선 활동 및 정책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정연희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절주응원단이 명실상부한 대학 및 지역사회의 절주 인플루언서로서, 국민의 음주인식 및 음주문화 개선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