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간호 참뜻 기리는 나이팅게일 주간행사 열어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간호’ 주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5-23 오전 09:26:40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 간호부장 김정희)이 간호의 참뜻을 기리는 ‘제1회 JBUH 나이팅게일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간호’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나이팅게일의 뜻을 기리고 간호사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은 병원 본관에서 호흡기전문질환센터로 이어지는 복도에 마련됐다. 간호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트리가 설치됐으며, 행사를 기념하고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됐다. 간호사들이 힐링할 수 있는 토닥토닥 다트게임, 취미활동 안내와 체험마당도 열렸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외래 방문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마중 동행서비스와 퇴원환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복한 간호서비스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암센터 후문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원한 ‘커피트럭’이 운영됐으며, ‘커피 한잔 하실래요?’ 주제로 간호사는 물론 병원 직원들에게 커피와 음료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아나바다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를 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 앞에서 개최해 아름다운 기부활동을 이어갔다.
김정희 간호부장은 “행사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참뜻을 기리면서 간호사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