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병원간호사회는 제36회 정기(제28회 대의원) 총회를 4월 21일 열고 제19대 회장에 조정의 거붕백병원 간호본부장을 선출했다.
경남병원간호사회는 1987년 창립됐으며, 경남지역의 9260명 회원으로 구성된 간호사 조직이다. 그동안 간호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오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도 힘써왔다.
조정의 신임 회장은 “경남병원간호사회의 주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임원진과 각 기관 간호부서장 및 회원들과의 소통에 힘쓰겠다”며 “간호사가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며, 행복한 간호현장 실현과 병원간호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 회장과 함께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 박옥엽(경상국립대병원 간호부장) △이사 = 공명숙(경상남도 마산의료원 간호부장) 김미영(창원파티마병원 간호부장) 김미희(양산부산대병원 간호부장) 문선옥(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간호부장) 박은주(진주 한일병원 간호과장) 신미란(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간호본부장) 심봉희(창원경상국립대병원 간호부장) 이옥경(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 간호본부장) 하현덕(진주고려병원 간호국장) △감사 = 윤연옥(창원한마음병원 간호부원장) 배영희(김해복음병원 간호이사).
이날 총회에는 현석경 병원간호사회 제1부회장, 남정자 경남간호사회 회장이 참석해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또한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간호위상 강화에 기여한 회원들을 포상했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병원간호사회장상 = 김지현(양상부산대병원) △경남병원간호사회장상 = 정지영(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조상희(진주고려병원) 최유진(창원경상국립대병원) △공로상 = 공명숙(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이와 함께 제18대 배혜란 회장(전 경상대병원 간호부장)과 심봉희 총무(창원경상국립대병원 간호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임기를 마친 배혜란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 속에서 환자안전을 위해 힘써오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간호법 제정을 위해 끝까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