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부/산하단체
전남간호사회 2023년 총회 --- 정행님 현 회장 재선임
대의원들, 간호법 제정 위해 총력 다짐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3-30 오후 03:03:00
전남간호사회는 제7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3월 29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열고, 간호법이 반드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원선거를 통해 정행님 현 회장(시그니티요양병원 간호부장, 사진)을 재선임했다.
회장과 함께 선출된 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 엄미란(목포대 간호학과 교수) △제2부회장 = 박정란(영암군 삼호읍행정복지센터 보건주사)
△이사 = 김미경(순천우리병원 간호과장) 김은주(소로전문요양원 팀장) 민예리(해남군 연곡보건진료소장) 박선미(목포시보건소 팀장) 박소연(전남과학대 간호학과 교수) 박영성(성가롤로병원 간호팀장) 이향미(남악유치원 보건교사) 장미옥(광양사랑병원 간호부장)
△감사 = 김기엽(장흥군 장동보건진료소장) 박미경(목포한사랑병원 간호부장)
총회에서는 건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총회 개회식에서는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이 영상으로 격려사를 했다. 시상식에서는 대한간호협회장상, 전남도지사 표창 등 회원들을 포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