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심·뇌혈관센터 및 인공신장센터 개소
척추·관절·심·뇌혈관 중심 종합병원으로 우뚝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3-02-15 오전 11:43:12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의료원장 박춘근)이 ‘심·뇌혈관센터’와 ‘인공신장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3월 2일 본격 진료에 나선다.
윌스기념병원 심·뇌혈관센터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와 수술, 치료와 재활을 잇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경외과·신경과·심장내과·혈관외과·응급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 등 전문의료진과 전담간호사들로 구성됐다.
특히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심장내과 이승화 원장과 신경외과 장인석 원장, 혈관외과 김원종 원장을 영입했다.
최신 혈관조영술 장비를 도입해 중재시술분야를 보강했으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응급진료시스템을 완성했다.
윌스기념병원 인공신장센터에는 신장내과 전문의 하주형 원장을 영입했다.최신 혈액투석 장비, 광촉매 살균 전열 교환기, 실내 공기정화·살균기 등 최상의 투석 의료시설과 투석 환경을 마련했다.
혈관외과 의료진과의 협진으로 투석치료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진료협력시스템을 갖췄다.
이동근 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진료, 전문치료시스템, 재활치료, 재발방지 등을 위한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전문의 초빙, 수술실 및 치료실 확보, 최신 진단장비 및 치료장비 도입 등 모든 것을 신중하게 준비했다”며 “다학제진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