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 전담간호사 24시간 배치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12-15 오후 03:06:45
동국대 경주병원(병원장 정호근)이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을 열고, 12월 15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뇌졸중은 대부분 갑작스럽게 발생해 골든타임에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이번에 개소한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는 전담간호사들이 상주하며 환자들을 24시간 집중케어한다.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의 협진으로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를 위해 집중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증상 악화 및 합병증 발생 등을 감시하고 대처한다.
정호근 병원장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생존과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