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은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2022년 QI(Quality Improvement)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QI활동 경진대회는 병원 내 의료질 향상 활동을 활성화하고, 부서별로 진행된 의료질 향상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구연발표 9팀, 포스터발표 11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해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이들 20개 팀은 올해 1월부터 팀을 구성해 △업무분석 사전조사 △원인분석 개선선택 △개선계획과 실행 △결과평가와 유지관리방안 수립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경진대회 결과 구연발표 부문에서 대상은 간호부의 ‘병동 입원환자의 섬망관리 프로세스 개발 및 적용’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간호부 외래간호의 ‘스마트 도착 확인 시스템 도입을 통한 내·외부 고객 만족도 향상 활동’이 받았다.
우수상은 간호부 3개 팀이 수상했다. △간호부 수술실의 ‘수술환자의 처치재료 처방 오류 및 삭감 방지를 위한 처방 적정관리’ △간호부 37병동의 ‘MSI 관리(Material, Safety management & Infection control)를 통한 병실환경 개선활동’ △간호부 신경계중환자실의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의 endovascular coil embolization(GDC) CP 개발을 통한 환자 및 의료인의 만족도 향상’ 등이다.
○포스터 부문 우수상은 △간호부 외래간호의 ‘진료과별 맞춤형 동영상 교육자료 제공을 통한 내·외부 고객 만족도 향상’ △진료처 핵의학과의 ‘골밀도 검사 시 검사비 환수 예방활동’이 수상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환자중심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우리 병원의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