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지역민 대상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9-23 오전 10:32:58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은 ‘2022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돌봄 교육을 통해 자질 향상을 돕고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역할과 자세 △말기 환자 영적·신체적 돌봄 △환자·가족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사별가족 돌봄 등 12개 강의가 열렸다.
40여명의 지역민이 이번 교육에 참여했으며, 향후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자원봉사 분야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됐다.
나임일 권역별 호스피스센터장은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현장에서 생생한 정보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환자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하고자 하는 전문 봉사자들에게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