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캄보디아 국립병원과 협약 … 한국 선진 의료기술 전할 것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9-20 오후 04:37:20
김문철 대표병원장(사진 오른쪽)은 Ngy Meng 대표병원장(사진 왼쪽)과 협약식을 가졌다.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캄보디아 프놈펜 국립병원 ‘크메르-소비에트 프렌드십 병원’(The Khmer-Soviet Friendship Hospital)과 업무협약을 캄보디아에서 9월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의료 학술적 교류 △환자 치료를 위한 시설과 장비 제공 △캄보디아 의료진 연수 파트너십 체결 등에 협약했다.
김문철 대표병원장과 에스포항병원 관계자들은 Ngy Meng 대표병원장 등과 함께 크메르-소비에트 프렌드십 병원 곳곳을 둘러봤다.
에스포항병원은 캄보디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신경외과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3년째 실시하고 있다.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캄보디아 의료 문화와 시스템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현지 병원과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해 캄보디아 의료진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에스포항병원은 매년 해외의료진의 본원 연수를 통해 최신 의료기술을 해외에 전파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캄보디아 의료기관과 대한민국 의료기관이 동반자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뜻 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