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자살 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 생명존중 문화 확산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9-19 오후 02:07:23
세종충남대병원(병원장 신현대)은 임직원과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의 날’ 캠페인을 9월 15∼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생명사랑위기대응팀이 주최했으며, 세계 자살 예방의 날(매년 9월 10일)을 기념해 열렸다. 코로나19 우울증 등으로 인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생명사랑위기대응팀의 자살시도자 의료비 지원 내용과 절차 등을 알리고, 의료비 지원 대상자 및 선정과정 등을 적극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우산, 텀블러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신현대 병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 마련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정해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