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태풍 피해 성금 1억원 기부 … 포항시 피해 복구 지원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9-14 오후 04:00:55
재단법인 포항예수성심시녀회 포항성모병원은 태풍 힌남노의 최대 피해지역인 포항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최순호 병원장이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순호 병원장은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픔을 나누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태풍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성모병원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 자선 바자회, 소외계층 재능 기부, 다문화가정 무료 진료, 울릉도 의료봉사, 베르남 의료봉사팀 파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