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최우수 구연발표상’ 받아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7-14 오후 04:51:59
(왼쪽부터) 김여향 교수, 지미옥 간호사, 조혜은 간호사, 배수현 사회복지사 [사진]
경북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이 ‘2022년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발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에서는 김여향 소아청소년 심장과 교수, 지미옥 간호사, 조혜은 간호사, 배수현 사회복지사가 활동하고 있다.
완화의료팀은 학술대회에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개입에 의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의 임종과정 변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완화의료팀 개입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사전의료계획과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증소아 재택의료 서비스 연계를 통해 임종돌봄을 적극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 보호자들이 개입 과정에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가 중증·희귀난치 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임종과정에 미친 영향을 의무기록과 상담일지 분석 및 보호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완화의료팀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및 중증소아 재택의료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에게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