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지역 ‘치매보듬마을’에서 의료봉사 펼쳐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7-14 오후 04:06:30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포항시 남구 대송면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7월 1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정하는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돌보는 치매친화마을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에스포항병원은 마을어르신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했으며, 기념품 증정행사도 가졌다.
이수윤 뇌질환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분위기가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