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간호사회, 회원 힐링 프로그램 --- 마음의 힘 기르는 시간 가져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7-01 오전 09:33:49
충북간호사회(회장 박미숙)는 2022년도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로 회원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간호사들이 에너지를 회복하고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충남 태안군에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을 걸으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했다.
프로그램은 두 차례 열렸다. 1차 6월 15일(수)에 123명, 2차 6월 18일(토)에 87명 등 총 21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특히 각 분야별로 회원들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과 토요일로 나눠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간호사회 박미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사태 이후 이렇게 다시 회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마음껏 힐링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간호사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반드시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간호법 제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만 남겨 두고 있는 상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은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해준 충북간호사회에 감사하다”며 “간호법이 제정될 때까지 우리들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