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정현 으앙 대표, 고정수 매일유업 상무, 이태화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 노은하 국제한인간호재단 사무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국제한인간호재단은 매일유업과 ESG 사회공헌 협업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8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 미숙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육아환경을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매일유업의 저출산·저소득·다문화·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과 국제한인간호재단의 글로벌 건강 형평성실현을 위한 비전이 어우러진 결과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한인간호재단 이태화 이사장과 매일유업 고정수 상무가 참석했다. 협력 파트너로 참여할 으앙(주식회사 라이프케어)의 최정현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협약에 따라 국제한인간호재단과 으앙은 ‘이른둥이 양육 골든타임 지킴이’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식이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36개월 이하 미숙아의 성장발달을 돕고, 미숙아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일유업에서 이를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
고정수 매일유업 상무는 “건강한 육아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늘 고민하는 매일유업의 가치를 실현함에 있어 국제한인간호재단과 으앙이 함께 이뤄나갈 선한 영향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태화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은 “건강 불평등 해소를 올해 재단의 주요과제로 고민하고 있는 시점에서 실질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효용성 있는 사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