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병원장 안영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신생아중환자실·마취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4곳의 청구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주대병원은 11개 평가지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모유수유 시행률 △중증 신생아 퇴원교육률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등의 항목에서 100점을 획득했다.
○제2차 마취 적정성 평가는 상급종합‧종합병원‧전문병원 총 387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발생한 마취 입원 진료에 대해 평가했다.
제주대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항목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35.5℃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의 평가지표 7개와 모니터링지표 6개 등 총 13개 지표로 이뤄졌다.
송병철 병원장은 “제주대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 예방 등 환자안전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신생아중환자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위한 안전한 마취환경 조성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