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뉴백제로타리클럽으로부터 헌혈증 기부받아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6-02 오후 01:36:25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뉴백제로타리클럽(회장 김종호)으로부터 헌혈증 100여장을 5월 31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뉴백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을 위해 자발적인 헌혈 운동을 펼쳤다.
김종호 뉴백제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그동안 헌혈증 기증을 위해 다함께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