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개원 45주년 기념 헌혈 캠페인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6-02 오후 01:27:01
포항성모병원은 개원 45주년을 맞아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혈액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헌혈차량이 지원됐다. 80여명의 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김진백 포항성모병원 총무팀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말하는 적정혈액 보유량은 하루 평균 5일분이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월에는 O형 혈액보유분이 2.6일까지 떨어지는 등 혈액수급위기가 계속됐다”며 “혈액수급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 캠페인을 펼쳤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성모병원은 지난해 400여명의 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