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환자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만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30 오후 01:01:12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입원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힐링콘서트 ‘러브 더 스프링(Love the Spring)’을 5월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국내 유명 캐쥬얼클래식 연주단 ‘앙상블 아랑’이 환자 마음을 치유해주기 위해 성악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앙상블 아랑은 2019년 창단됐으며, 우리나라 가곡을 비롯해 외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 순수음악 분야를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는 연주단이다.
양지병원 관계자는 “아직 방심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 확진자 감소 추이가 이어지는 등 상황이 호전돼, 그동안 중단됐던 병원 내 행사를 방역 수칙을 강화하면서 앞으로 적극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철수 이사장은 “2년만에 돌아온 힐링콘서트는 환자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고, 사랑과 믿음으로 환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병원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2014년 5월부터 현재까지 8년간 100회 이상의 공연으로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