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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활동 앞장] 울산과학대 간호학부 동아리 ‘PNS’
이예린(울산과학대 간호학부 2학년)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17 오전 11:27:24

[편집자주] 조혈모세포 기증 행사를 대학 캠퍼스에서 펼쳐 화제가 된 학생들이 있다. 울산과학대 간호학부 전공동아리 ‘PNS’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그 주인공들. 학생들은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백혈병 아이를 위한 조혈모세포 희망 프로젝트’를 작년에 이어 올해 4월 28∼29일 진행했다. 총 250명의 울산과학대 학생들로부터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을 이끌어내면서 캠퍼스 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조혈모세포 기증 중요성 알려

PNS는 ‘Prepare Nurse Specialist’의 약자로, 미래 전문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인 동아리이다. 자기주도적인 간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기부 활동 등을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는 조혈모세포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고, 간호학부 차원으로 확대해 진행했다. 프로젝트에 앞서 공경란 지도교수님으로부터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배웠다.

이어 조혈모세포 기증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동아리 회원들 모두가 캠퍼스 곳곳을 두루 다니며 기증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행사에 대해 열심히 홍보활동을 했다. 처음에는 위험한 것 같다며 우려하던 학생들도 설명을 듣고 나서는 공감해줬다.

마침내 간호학부 대학관 앞에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됐다. ‘학생들이 기증에 부담을 가지면 어쩌나’ ‘관심과 참여가 적으면 어쩌나’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혈모세포 기증이 어떤 과정을 통해 누굴 위해서 쓰이는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나니, 다들 기쁜 표정으로 기증 서약서에 서명했다. 그 결과 무려 250명이 기증 서약을 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것이다. 동아리 회원들 모두가 열성적으로 홍보한 덕분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동아리 대표인 나는 내심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행사는 성공적이었고, 정말 큰 보람을 느꼈다.

생명 살리는 불씨, 조혈모세포 기증 확산되길

우리는 이번 기증 행사를 진행하면서 조혈모세포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조혈모세포 기증이 누군가의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불씨가 된다는 사실을 잘 알게 됐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편견을 갖고 있었는지도 깨달았다. 이번과 같은 기증 서약 행사가 캠퍼스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더욱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다.

동아리 PNS에서는 조혈모세포 기증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쏙쏙캠프’와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10대 학생들과 라포를 형성하면서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간호학과에 대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청년도박예방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PNS 회원들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며, 자기주도적인 예비간호사들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동아리 PNS 학생들은 ‘청년도박예방활동단’으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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