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환자안전주간행사’ 개최 … 환자 낙상예방 활동 중요성 알려
[편집국] 주은경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5-03 오전 09:43:24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이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22 환자안전주간행사’를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었다고 밝혔다.
포항성모병원 의료질향상관리실에서 주관했으며, ‘정확한 환자확인과 낙상예방 활동’을 주제로 진행했다.
병원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모두 참여한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 포스터 공모전 △환자, 보호자 OX퀴즈 △환자안전 활동 우수부서 시상 △부서안전지킴이 교육 △경영진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포항성모병원은 행사기간 중 환자와 보호자에게 교육자료를 배포했으며, OX퀴즈를 통해 환자 낙상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알렸다.
환자안전 포스터 공모전에서는 직원들의 응모작품 중 10개의 작품을 선정 후 환자와 보호자의 투표를 거쳐 최우수상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애희 응급의료센터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자안전 활동 우수부서로는 재활치료실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강희 재활치료실 계장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가 원칙을 준수해 더 안전한 병원문화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