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사회, 간호법 제정 촉구 광고 지역신문에 게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4-20 오전 08:08:06
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지원)는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광고를 지역신문에 게재했다. 간호법 광고는 부산일보와 국제신문 4월 19일자에 실렸다.
이번 광고의 메인 타이틀은 ‘간호사의 안전은 곧 환자의 안전입니다. 간호사의 안전을 지켜주세요!’이다.
광고에 실린 글은 다음과 같다.
□ OECD 국가들에 비해 높은 사직률로 숙련된 간호사 부족
□ 간호사 1인당 환자수가 월등히 많아 환자안전에 위협
□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수많은 간호사들의 감염
이를 위해 우리나라에만 없는 간호법의 제정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