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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숙 장군, 국군간호사관학교장에 취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능력과 사명 갖춘 정예 간호장교 양성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2-23 오후 02:58:09

여성 장군으로 강점숙 대령(국군수도병원 간호부장)이 승진했다. 국방부가 지난 12월 9일 발표한 장성급 인사에서 강점숙 대령은 장군(준장)으로 승진했으며, 제28대 국군간호사관학교장으로 12월 31일 취임했다.

강점숙 장군(사진)은 국군간호사관학교 29기로 1989년 소위로 임관했다. 이라크 자이툰사단 간호과장, 국군의무사령부 예방의학과장 및 의료정보관리처장, 국군수도병원 간호부장, 간호병과장 등의 주요 직책을 거치면서 병과 및 군 의료 발전을 주도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훈육관 및 생도대장 등을 역임했다.

강점숙 장군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시대적 소명을 언제든지 다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국군간호사관학교가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리 직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들이 각자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해 생도들을 가르치고 연구해야 한다”며 “훈육요원들이 소통과 솔선수범 리더십을 발휘해 생도들이 장교로서 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훈육하는데 필요한 것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우리 학교의 주체는 사관생도들이며,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면서 변화를 주도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면서 “학교장의 중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재난·외상간호 분야에서 핵심 전문성을 갖추고 특성화된 것에 착안해 재난관리대학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교육과정을 확대 발전시켜 간호사의 국가위기대응 역량 강화 및 공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학교의 역할 확대에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간호병과는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장군 양승숙 장군을 배출했다. 이어 이재순 장군(2004), 윤종필 장군(2006), 박순화 장군(2008), 신혜경 장군(2010), 박명화 장군(2012), 최경혜 장군(2014), 윤원숙 장군(2016), 권명옥 장군(2018), 정의숙 장군(2020), 강점숙 장군(2022)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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