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한국공공조직은행,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약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2-02-09 오후 04:34:45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강청희)과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약을 2월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장기기증에 이어 별도의 이송과정 없이 인체조직 채취를 병원 내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는 창원파티마병원 박정순 병원장,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정영기 원장 등이 참석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창원파티마병원 내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채취팀 출동시스템 구축, 원활하고 안전한 인체조직 체취를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사항 등이다.
인체조직은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및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조직 기증자로부터 채취해 다른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는 신체의 일부를 말한다. 한사람의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최대 100명의 환자가 생명을 구하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