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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현장사진 - (75)] 삼육부산병원, 큰솔병원 간호사들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9-30 오전 10:04:36
*부산시간호사회가 2021년도 회지 ‘부산간호’를 코로나19 특집호로 발간했습니다. 다음은 특집호 중 ‘사진공감-코로나19 현장사진’ 코너에 실린 사진입니다.
□ 코로나 속에 피어난 우정
레벨D 방호복과 N95 마스크로 인해 갑갑하고 힘들지만 서로서로 격려하며 극복해 나가려고 웃으면서 파이팅 해봅니다. (한지윤/삼육부산병원)
□ 오늘, 새로운 시작이다
코호트 격리병동, 하루 업무 시작 전. 매일, 새로운 시작이다. (김영숙/큰솔병원)
□ 코호트 격리 해제 만세
2021. 3. 6. 드디어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다. “코호트 격리 해제 만세”, 우리 모두 만세∼∼ (김영숙/큰솔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