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회장 최지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감염관리의 길을 묻다’ 주제로 온라인 하계학술대회를 9월 3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COVID-19 최신 경향과 예방 전략 △COVID-19 의료기관 대응체계의 변화 △의료기관 인증평가:부서별 감염관리 △균주별 감염관리 등 4개 주제 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먼저 COVID-19 최신 경향과 예방 전략을 알아보고, 의료기관 대응체계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감염관리 현장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COVID-19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현황과 역학적 특성(서울대병원 박완범), COVID-19 백신 교차접종과 추가접종(세브란스병원 안진영)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의 감염관리 간호사의 역할(분당서울대병원 신명진), 백신접종과 의료기관 대응체계의 변화(강동성심병원 박혜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코로나19 유행상황에서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서별 감염관리 및 균주별 감염관리 이슈가 다뤄졌다.
응급실 감염관리(건국대병원 이주애), 수술장 감염관리(건양대병원 김재연), 치과외래 감염관리(경북대병원 김성진), 다제내성균 격리의 실제(서울대병원 임다해), C.difficile 감염관리(강동경희대병원 김진호) 등의 발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지연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장(중앙대병원 감염관리팀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은 매우 고통스럽지만 이 재난이 기회가 되어 진일보한 도약을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회원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