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에 ‘마음 안심버스’ 찾아간다 --- 코로나 대응인력에게 심리지원 제공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8-02 오전 10:22:43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업무 과중, 소진(Burnout)이 우려되는 방역현장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별진료소에 ‘마음 안심버스’를 8월 2일부터 운행한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마음 안심버스’는 국가·권역별 트라우마센터에서 5개 권역별(수도권‧충청권‧강원권‧호남권‧영남권)로 총 5대를 운영한다. 방역현장 대응인력에게 휴식공간과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 안심버스 내 장비와 공간을 활용해 정신건강 평가, 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한다. 마음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방법 등에 대해 정신건강 전문가가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건강 안내서와 심리안정용품도 제공한다.
마음 안심버스는 선별진료소가 위치한 각 시도 또는 시군구에서 해당 권역 트라우마센터에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국가트라우마센터 02-2204-1455 △충청권트라우마센터 041-850-5883 △강원권트라우마센터 033-260-3271∼3 △호남권트라우마센터 061-330-4263 △영남권트라우마센터 055-520-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