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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간호사회, 일간신문에 ‘간호법 제정 응원’ 광고 게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19 오전 12:29:16
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지원)는 간호법 제정을 응원하는 캠페인 광고를 부산일보 7월 16일자에 게재했다. 국제신문에도 7월 21일자에 광고가 실릴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는 간호법 제정을 염원하는 부산시 16개 간호대학(과) 교수 200여명과 학생 7000여명의 마음이 담겨 있다.
광고 디자인은 “부산광역시 16개 간호대학(과)은 간호법 제정을 응원합니다”라는 타이틀과 함께 각 대학별로 학생들이 응원 글귀가 쓰인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대한간호협회 2021년 슬로건인 “간호사가 대한민국을 간호하겠습니다”와 엠블럼 및 영문 시그니처 ‘Nursing Korea!’가 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