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편집국] 엄용주 기자   news2@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7-14 오후 02:15:52

칠곡가톨릭병원 간호과(과장 김해주)는 입사 100일을 맞이한 신입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팀장과 수간호사들이 참석해 신입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신입간호사들은 ‘1년 뒤 나에게 쓰는 편지’를 작성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칠곡가톨릭병원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 신입간호사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간호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