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 ‘대한병원협회장상’ 수상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6-24 오후 03:36:59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성간호팀 박지영 간호사(사진 위 가운데)가 대한병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6월 23일 밝혔다.
박지영 간호사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시기에 서울성모병원의 코로나19 전담중환자실에 지원해 최일선 감염 병상에서 근무했다. 이어 7월 2차 대유행 때에도 서울성모병원의 코로나19 전담중환자실에 지원해 확진환자를 간호했다.
박지영 간호사는 3차 대유행이 있었던 올해 1월에는 경기도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지원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의정부성모병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업무를 맡고 있으며, 접종 후 이상반응 응급처치 및 응급실 이송업무를 돕고 있다. (사진 아래)
박지영 간호사는 “고생한다,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은 환자들, 힘이 되어준 동료들, 응원해준 가족들 덕분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영 간호사의 SNS 메인사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가 1년 넘게 자리하고 있다. “모두가 혼란할 때, 자원해서 코로나 환자를 돌보겠다고 나서준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들, 각자의 자리에서 진실된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 모두가 코로나19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