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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간호사회 2021년 총회 --- 감정노동자 위한 생명존중사업 실시키로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3-25 오전 08:55:43

울산시간호사회는 제2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3월 24일 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동천컨벤션 마에스타홀에서 열렸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경리 울산시간호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은 간호사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힘들게 버텨낸 한해였다”면서 “코로나 사태를 통해 간호사들의 업무와 헌신과 수고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달라지고는 있지만,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노동가치가 인정받는 체계 마련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숙원인 간호법이 하루빨리 제정될 수 있도록 다같이 힘과 노력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경리 회장은 “울산시간호사회는 간호조직문화 개선과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했다”면서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감정노동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장기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울산시간호사회 회관 마련을 위한 토지구매를 완료했다”면서 “5000여명 회원 규모에 맞는 교육장과 주차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춘 회관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리 회장은 “2021년 한해도 국민건강을 위해 열심히 도전하고 혁신하고자 한다”면서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개회사를 마쳤다.

울산시간호사회는 올해 간호법 제정을 위해 대한간호협회를 중심으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회원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등을 적극 활용하고, 언론매체를 통해 간호사회 활동을 알리는 데 주력키로 했다.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활동에 매진하고, 정책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감정노동자를 위한 생명존중사업을 실시하고, 회원들을 위한 보수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간호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울산시와 연계한 간호봉사단을 운영한다. 간호사회 역사자료를 수집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부산·울산권역센터의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개회식에서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김기현 국회의원, 이상헌 국회의원, 최연숙 국회의원, 송철호 울산시장이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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