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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화이자 백신 접종 --- 1호 접종자 이소영 간호사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3-16 오후 02:00:37

감염병전담병원 울산대병원이 필수 의료인력 등을 대상으로 울산에서 처음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3월 16일 시작했다.

울산 지역 유일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인 울산대병원은 직원 2799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3월 19일까지 사흘간 접종한다.

울산대병원 백신 1호 접종자는 코로나19 치료병동(81병동)에 근무 중인 이소영(25세) 간호사다. (사진)

이소영 간호사는 “코로나19 종식의 한줄기 빛이라고 생각하며 백신을 맞았다. 독감주사와 비슷하고, 불편한 점은 없었다”며 “의료진이라도 음압병동에 들어갈 때마다 두려울 수밖에 없는데, 백신 접종으로 환자들과 마주하는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2호로 백신을 접종 받은 정융기 울산대병원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부작용이나 합병증 등이 확인되지 않은 안전한 백신”이라며 “시민분들은 걱정하지 말고 백신을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종 대상자는 예진표를 작성하고 예진 및 접종을 마친 뒤 관찰실에서 15∼30분 동안 이상 반응을 지켜본 후 업무에 복귀했다. 관찰구역에는 혹시 모를 이상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대응팀이 상주해 있다.

접종 대상자는 사전에 백신 접종에 동의한 감염병 병동, 중환자실, 선별진료소 등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종사자이다.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하도록 돼 있어 1차 접종자에 대한 2차 접종이 4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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