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첫 백신 접종 시작
[편집국] 정규숙 편집국장 kschung@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3-04 오전 12:42:52
서울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시작했다.
이번에 접종하는 제품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예방접종 장소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 마련됐다.
김연수 병원장을 시작으로 열흘간 8000여명의 의료진 및 관계자에게 접종하게 된다. 서울대병원의 접종 대상자는 8900명으로 이 중 사전 동의율은 약 95%로 알려졌다.
백신 접종과정은 5단계로 구성됐다. 방문한 교직원은 예진표를 작성한 후, 접수를 하고, 의료진 예진을 거쳐, 접종을 한다. 접종 후에는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일정시간 대기 후 복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