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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 출범 --- 인천시간호사회 참여
자가격리자 대상 긴급돌봄 방문간호서비스
[편집국] 최유주 기자   yjchoi@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2-04 오후 01:18:47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긴급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기 위해 ‘인천시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 출범식을 2월 3일 개최했다. 긴급돌봄지원단에는 인천시간호사회, 인천시의사회, 인천의료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등 10곳에서 참여했다.

긴급돌봄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로 생긴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가족이나 돌봄인력이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되면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이 가정이나 시설에 격리되는 경우 돌봄인력을 파견한다. 인천시는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신청해 선정됐다.

긴급돌봄지원단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해숙)에서 구성해 운영한다.

돌봄인력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인복드림종합재가센터 부평센터에서 간호사 등을 채용해 운영한다.

특화된 사업으로 ‘긴급돌봄 방문간호서비스’를 시행한다. 자가격리 기간 중 응급 및 병원 치료 상황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상태를 파악하는 등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시 의사와 원격진료를 지원한다.

긴급돌봄 방문간호서비스는 지역 보건소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이를 부평센터에서 접수해 진행한다. 방문간호에 참여할 간호사는 상시 모집한다. 간호사 모집은 인천시간호사회에서, 원격진료 담당의사는 인천의료원과 인천시의사회에서 지원한다.

방문간호사에게는 인천시 생활급여 기준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비스 지원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치료비를 지원해주고, 치료 기간은 근무한 것으로 인정해준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가족과 돌봄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될 경우 당사자는 물론 해당 가정과 시설은 큰 혼란과 어려움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 “긴급돌봄지원단이 구성됨에 따라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 운영이 끝나더라도 재난 등을 통해 발생되는 긴급 틈새·돌봄에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운영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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