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메디컬 에스코트’ 시범사업 추진한다
고려대 안암병원-엠디에스코트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1-01-19 오후 04:48:56
보호자 동행 어려운 환자, 노인 등 위한 ‘진료 동행 서비스’
고려대 안암병원이 메디컬 에스코트(진료 동행 서비스) 시범운영을 오는 2월말 시작한다.
혼자서 병원 진료가 어려운 환자,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환자, 노인과 외국인 등이 메디컬 에스코트를 신청하면 에스코터가 병원 진료·수납·예약 등의 활동을 보조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박종훈)은 (주)엠디에스코트와 업무협약(MOU)을 1월 1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 안암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엠디에스코트에서 메디컬 에스코트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월말 시범 운영을 시작 한 뒤 보완을 거쳐 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훈 병원장은 “엠디에스코트의 특화된 진료 동행 서비스를 통해 노인 환자부터 외국인 환자들까지 더욱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나아가 이 서비스가 고려대 안암병원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