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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온라인 수업’ 플랫폼과 디지털 도구 활용법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2-16 오후 05:36:56

심리적 안정감 느끼며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5∼10분 단위로 학생들의 집중도와 반응 확인

동시에 상호작용 가능한 수업환경 만들어야

“온라인 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선 학습 내용에 맞는 플랫폼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온라인 수업을 할 때는 5∼10분 단위로 학생들의 집중도와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아동간호학회가 ‘On-tact 시대의 아동간호교육과 평가’ 주제로 12월 15일 개최한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서윤경 서울여대 교수학습센터 교수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교수-학습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0... 서윤경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학습 내용과 주어진 환경에 맞는 플랫폼 선택과 디지털 도구 활용법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3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학생들이 자료를 공유하면서 협력할 수 있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 구글 드라이브, 멘티미터(Mentimeter),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둘째, 학생들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규칙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보드에 메모지를 붙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구글 잼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

셋째, 동시다발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공간이 돼야 한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을 잘 듣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표정을 보이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패들렛(Padlet)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0... 서윤경 교수는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교수들은 온라인 수업능력을, 학생들은 온라인 학습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교수의 경우 학습 상황에 따라 필요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기술을 터득하고, 환경에 적합한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하며,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때는 수업 시작과 종료, 휴식 등 시간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5∼10분 단위로 학생들의 집중도와 반응을 확인하면서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수업의 음질, 화질, 인트로-아웃트로 완결성 등을 고품질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장비를 잘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학생의 경우 수업용 디지털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며,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와 에티켓을 지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0... 서윤경 교수는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다함께 참여한다는 책임감을 가질 때 학습 참여도가 높아진다”면서 “온라인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줌(Zoom), 구글 미트(Google Meet), 웹엑스(Webex) 등이 있다. 학생들의 학습 참도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으로 ‘멘티미터’ ‘구글 잼보드’ ‘패들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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