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편집국]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2-03 오후 04:51:59

서울시간호사회(회장 박인숙)는 간호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간호사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시상했다.

시상식은 당초 서울시간호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있을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총회가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수상자가 소속된 각 기관으로 전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로상 = 이선숙(대림성모병원) 정정희(강동성심병원) 조재옥(강동경희대병원) 허정희(국립중앙의료원)

◇특별공로상 = 문혜숙(전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배윤희(전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어연(전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 허자경(전 간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간호협회장상 = 백은희(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서울시장상 = 김숙희(중앙보훈병원) 노원자(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정임(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한연지(서울시간호사회)

◇모범간호사상 = 김진자(서울대병원) 박미서(도봉구보건소) 이지연(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진선(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최수정(삼성서울병원) 황진순(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우수 구간호사회 = 광진구간호사회, 양천구간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