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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간호사회 2020년 총회 … 송미경 회장 선출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1-25 오후 02:29:49
대전시간호사회는 제2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11월 24일 열고 회장으로 송미경 전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부장(사진)을 선출했다.
총회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기돼왔으며, 이번에 BMK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송미경 회장과 함께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 김영임(선병원 총괄 간호국장) △제2부회장 = 조의영(배재대 간호학과 교수)
△이사 = 김진희(대전우리병원 간호부장) 노성자(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간호부장) 박미경(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부장) 박순선(충남대병원 간호부장) 방금식(을지대병원 간호국장) 서미경(대청병원 간호부장) 이경호(대전보훈병원 간호부장) 정소영(대전선병원 간호차장) 조회경(대전한국병원 간호과장) 박용숙(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보건교사) 우인숙(충남대병원 진료비심사과장) 조은숙(대전시 보건의료과 건강증진팀장) 오희영(을지대 간호대학 교수)
△감사 = 박경숙(다빈치병원 간호부장) 이혜숙(대전보훈병원 간호실장).
총회에서는 건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20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총회 개회식에서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영상으로 격려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