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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간호사회 2020년 총회 … 이경리 회장 재선임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1-17 오전 12:51:25
울산시간호사회는 제2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11월 13일 열고 이경리 현 회장(춘해보건대 간호학부 교수, 사진)을 재선임했다.
총회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기돼왔으며, 이번에 동천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이경리 회장과 함께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 김정미(울산대병원 간호본부장) △제2부회장 = 이정경(동강병원 간호부장)
△이사 = 김장년(울산병원 행정부원장) 박미숙(BB요양병원 간호부장) 박상윤(중앙병원 간호부장) 이경숙(울산대 간호학과 교수) 임명숙(굿모닝병원 간호부장) 유점숙(중구보건소 보건과장) 정영순(춘해보건대 간호학부 교수) 최은진(울산과학대 간호학과 교수)
△감사 = 류정옥(울산대병원 부장) 박은화(좋은삼정병원 간호부장).
총회에서는 건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20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총회 개회식에서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영상으로 격려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