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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심사간호사회 2020년 총회 … 전귀늠 회장 선출
[편집국] 이진숙 기자 jslee@koreanurse.or.kr 기사입력 2020-11-17 오전 12:49:53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제2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11월 14일 열고 회장으로 전귀늠 분당서울대병원 보험심사팀장(사진)을 선출했다.
총회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기돼왔으며, 이번에 세종호텔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전귀늠 회장과 함께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 이승혜(세브란스병원 보험심사팀장) △제2부회장 = 이미영(고대안암병원 심사평가팀장)
△이사 = 곽영순(부민병원 보험심사부장) 권희정(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보험심사팀장) 김선희(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보험심사팀장) 김순연(건국대병원 진료혁신팀장) 김원자(서울아산병원 적정진료팀 UM) 김진영(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적정진료팀 부장) 박양미(전남대병원 진료비심사과장) 오미라(중앙대병원 보험심사팀장) 윤혜자(순천향대 서울병원 보험심사팀장) 이주은(삼성서울병원 보험심사팀장) 차영미(서울대병원 보험심사팀장) 현미정(한림대성심병원 심사팀장)
△감사 = 윤은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보험심사팀 차장) 최수전(이대목동병원 보험과장).
총회에서는 건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20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