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간호학부(학부장 이선우)는 ‘제20회 다울제’를 개최했다. 다울제는 ‘다함께 사는 우리 이웃’이라는 의미로 학생들의 간호연구 자세 함양과 간호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이어져 온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학술제로 열렸다. 10월 한 달간 e-포스터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호법 제정 △감염관리 △환자안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을 주제로 총 24팀이 지원했다.
e-포스터 발표 이후 시상식을 11월 5일 개최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나이팅게일상 2팀, 백송상 3팀, 심사위원상 1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 간호사의 재난대비 교육과 대처능력의 연관성(임수민 외 7명)
△최우수상 = 간호법 제정(신희성 외 6명), 1만명의 유령 간호사, 불법의료인력 해결을 위한 전문간호사 제도(고성민 외 6명)
△우수상 = 병원 내 장애인 의사소통(심수연 외 6명),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송은혜 외 1명)
△나이팅게일상 = 코로나로 인한 간호사의 감염병 스트레스(김현수 외 6명), 간호학과 입학정원 확대, 과연 좋은 것일까?(김영현 외 2명)
△백송상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상현실을 활용한 간호교육(임지영 외 6명), 간호‧간병통합서비스(김민경 외 3명), 국내 원격의료 도입과정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의 대립관계 및 개선방향(나대민 외 6명).
이선우 간호학부장은 “이번 학술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발표에 참여해준 모든 팀들의 수고를 느낄 수 있었다”며 “단순한 학술발표를 넘어 함께 협력해 도전하고 즐길 수 있는 다울제가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소현 간호학과장은 “이번 행사가 학술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간호실무, 교육 및 연구의 적용방안을 탐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